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바로바로 오늘입니다.

빛고을 광주에 3년차 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오늘은요 바로바로 제 생일이에요.
이제 36살이 되는데요 스무살때나 지금이나 생일날 근처가 오면 기대되고 설레요.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냐고요?
그냥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해요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죠.
오늘이 제게는 큰 선물이에요.
매일을 생일처럼 보내면 좋겠지만 쉽지 않잖아요.
아침잠 많지만 오늘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났어요. 하하
정오의 희망곡 가족들도 오늘 하루, 소한이라 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사랑의 마음으로 보내면 좋겠습니다.
제 가슴에 이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누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리오며 황룡동에서 김 은올립니다.
(010-5898-0688)

* 소개 되면 식사권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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