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살던 모습들을 떠올려 보면서 사연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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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씨! 인사드려요, 저는 요즘들어 친정 고향길을 걸어 보면서 과거 나의 옛시절를 떠올려보면서 친한 친구들은 어디에서 지금쯤 무엇를 하면서 살아 갈까하고 상상하면서 쓸쓸함이 나의주위를 맴돌고 스쳐가네요, 나의20대 친구들과 속삭임속에 웃고 뛰어 다니면서 놀았던 추엌들을 떠올려보면서 동네 한바퀴 돌아 보았네요 , 이시골길를 뛰어 다니면서 같이 놀았던 친구들을 한번 보고 과거 추엌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언제쯤 가능 할까요 ,하고상상하여 봅니다, 그립네요,,,가을를 보내는 지금 이순간 다시 잡아 줄수 없는 나의모습들 처량함를 많이 느끼면서 한걸음씩 옮겨 가고 있네요,,참으로 쓸쓸함,외로움를 많이 느끼는 이순간들을 되돌아 보내면서 노래 한곡신청합니다,,,,,신청곡;성탁 ㅡ후회없는 인생 신청해요 이방송를 듣고 있는 고향친구들과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