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아들사랑해
그래서인지 질투가 장난이 아니에요 다들 자기보단 민준이만 이뻐한다고 서운해해서요 " 아들 너도 아기때 다들 이뻐했고 지금도 여전히 널더 사랑하니깐 넘 서운해 하지말고 민준인 아기잖아 " 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직 어려서인지 이해를 잘 못하네요 크면 알겠죠 아들 변함없이 사랑하니깐 질투 하지말기로 약속
제신청곡 백청강 눈에보여 들려주세요 꼭들려주실꺼죵 ♡ 늘 정희와 즐건오후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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