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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하소연..ㅠ.ㅠ
방송국 관계자여러분 너무 분한일이 잇서
여기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40중년의 주부입니다.그렇게 평생 기다리던 내집마련
드뎌 올해 7월달에
신창지구호반5차리젠시빌 계약햇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채 누리지두 못하구...기쁨이 분노로 통분하고잇습니다.
평생 이 집하나 마련하고자 정말 힘들게힘들게 살아왓습니다.
우리아이들 옷하나 제대루 사준적 없구요,
그렇게 좋아하는 피자한번 맘놓구 사준적 없습니다.
딴건몰라도..먹을거라도 제대루 먹엿더라면...
생각만해도 가슴이 메여옵니다~~ㅠ.ㅠ
오직 집 .. 집하나 마련하고자 여지껏 허리끈 졸랏습니다.
더빨리 장만할수두 잇엇는데...
말못할 수난도 많이 겪어왓습니다.
그렇게 허리떄 졸라메고 또 멨는데도..
제게 1억이란돈은 너무나 힘들더군요..
사는게 외 이리 복잡한건지...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푸념하려 한게 아닌데...굳이 이런말씀까지 드리는
제 뜻을 널리 헤아려주시기.....바랍니다.
그렇게 어렵게 장만하여 드디어 올해 7월달에 계약햇습니다
(광산구호반리젠시빌5차아파트)
하지만 부동산대책이다머다 하여,주택이자율만 더 놓아지고....
이게 진정 서민들을 위한 정책인지...정말 원망스럽습니다.
평생 돈뫃아 이 집 하나 마련하고자..
여지껏 그렇게 살아왓던가..ㅠ.ㅠ.
그런데 호반건설사의 태도인즉....
똑가튼시기에 분양한 주월동호반은 이미 본사에서 자발적으로 베르디움으루 개명햇다합니다.이유인즉 그주월동호반은 평형대가 더 넓어서 소위말하는 변호사,검사,의사들이 몇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베르디움으로 개명해준거라네요~~~~
이게 말이 대는거냐구요?
저히5차30평형주민들 돈은 돈이아니구,40평대주민들돈만 돈이랍니까?
이런무책임한 건설회사가 현사회에 존재한다는것
조차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도무지 이해안대는 건설회사의 태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대는건지...
전 돈이 있어 분양받은것도 아니고,1억이란 거금을 대출받고,나머지 전세금...푼푼히 아껴뫃은종자돈 이렇게 ...
.어렵게어렵게 이제야 이 집하나 마련햇슴니다.
저에겐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이런 집을...
임대이미지인 리젠시빌을 안고살아간다 생각하니 요즘은 잠이 안옵니다.
갈수록 아파트브랜드의 중요성을 꺠닫는 이마당에...
똑가튼 호반입주자들인데두 이리 차별하는
이유가 대채 먼지 저로선 이해가 도저히 안댑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부디 이 서민의 울부짖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저히들이 무리한 ..정말 안대는걸 요구하는것도 아니구...
당연히 정말 당연한 요구인데도...호반측에선 이제 나몰라라...
입주민들끼리 알어서하란 태도를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하도 분한마음에..두서없는 글이 되고 말앗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불쌍한 소시민의 소리를...구청장님은 외면하지 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계자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글 올려주실거라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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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광산구청홈페이지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방송국관계자여러분.... 너무 분하여 참을수가 없습니다
전 분양초기입주자가 아니고 올해 7월달에 계약햇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계약당시 제게 베르디움 개명사실을 말해 준적 전혀 없엇습니다.
만약 그 브랜드개명이 앞으로 댄다는사실을 알고도 분양받을 입주자가 잇을까요?
요즘처럼 브랜드값어치가 그 아파트의 가치평가에
중요하다는거 모든분들 모르시지 안을거구요`~~~~
이건 분명한 사기행위입니다~~~
암것두 모르는 서민들을 우롱한 행위입니다~~~
방송국관계자여러분~~~~
부디...이 소시민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시길....
끝까지 읽어주신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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