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황동현의 시선집중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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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내용

퇴근길에 빛고을지금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매번 안타깝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홍진선아나운서의 목소리 톤 때문인지 모르지만 슬픈 얘기를 들려줄때도 남 얘기 하듯이 너무나 즐겁게 방송을 하니 듣고 있는 제가 가슴이 더 아픕니다. 좀 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진행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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