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부장이 되셨어요.
요즘같이 경기도 나쁘고 명태도 곤유받고
직장구하기 쉽지않고 실직자도 많은이때에
저의 사랑스런 남편이 전자회사 만년과장에서
50대에 부장님이 되었습니다,
항상 내 일 같이 열심히 하더니, 드디어
인정을 받게 되신것 같아요,
저혼자 이 행복을 만끽하기 아까워서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과 같이 축하하고싶어, 글 올립니다.
인생살이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면 좋은일이
꼭 있을거예요, ^^.모두 힘내세요.
%신청곡은 "마음먹기달렸더라"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