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월 화 수 목 금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홈 미리보기 참여하기 지난방송듣기 인터뷰 내용보기 클립 참여하기 미경씨와 작가님! kjmb****@k****.kr 조회수 : 47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로 인사 드렸었죠?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저야 날마다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2월18일에 유치원졸업한 딸아이가 오늘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왔어요. 걱정 반 설레임 반인 이마음을 아실련지요? 그저 건강히 학교생활 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도 축하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참 좋은 선물 감사히 잘 받았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