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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아홉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초등학교 2학년인 제 아들이
10월 30일을 맞아 아홉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제가 직장일로 번번이 생일다운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아빠가 얼마나 너를 사랑한지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축하사연 올립니다.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준 제 아들 정훈이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아빠는 널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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