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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생일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죠. 귀빈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세상에 유일한 나의 사랑스런 아들 성훈이의 여섯 번째
생일이랍니다. 늘 동생이 없다고 불만이 많은데
그점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다른 무엇보다 이 엄마 생각을 무지하게 하는데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조금만 더 얌전해졌음 하고
바란답니다.
며칠전 롯데리아 가서 장난감 사달라고 너무 졸라서
호되게 야단친 거 넘 미안하고 엄마가 오늘은
특별히 롯데리아 데려갈게.
사랑해, 아들~
주소:동구 소태동 532-152
연락처:010-772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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