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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의 생신입니다....
오늘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저희 아빠의 62번째 생신입니다.
막내로자라서 늘 아빠의 사랑을 독 차지하고 살아서 인지 늘 버릇없이 굴지만 그것 또한 예쁘게 봐 주셔셔 늘 감사해요!!!
언제나 저희 앞에서는 거대해 보이시던 아버지가 점점 작아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아빠 힘내시구요 아빠 사랑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저희 곁에 남아주세요~~~~생신 축하드려요
광주 광역시 첨단지구 호반 리젠시빌 302동 9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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