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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백일을 축하해주세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오늘 조카의 백일을 방송으로 꼭 축하해 주고
싶어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사랑하는 이모의 조카 재인이가 세상과
눈인사 나눈게 벌써 백일이 되었구나.
이모가 진심으로 축하한다.
옆에서 너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어서
이모에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단다.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감동의 물결이지...
그렇게 하루하루 오늘 백일이 되기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맙고
많이 힘들어했을 언니에게 정말 축하
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해맑게 웃음 짓고 있는 우리 조카
재인의 모습을 가슴 저리도록
행복해하는 이모가 띄웁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361-1 019-551-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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