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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지난세월 오직 희생과 순종으로 살아온 내아내 이균심님의 54번째 생일을 가슴속 깊은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 하고 싶습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는 당신을 위하여 살아 가렵니다....
생일일자 : 10월 2일
광주시 남구 봉선동 984 모아A 1동 509호 이현규
019-9028-6588
추신 : 언제나 즐겨듣는 MBC를 통하여 축하된다면 기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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