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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듯 하더니 벌써 추석이라고 제수장만에 선물장만에
마음이 바쁘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오늘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58번째 생신이기 때문입니다. 60 평생을 자식 뒷바라지에 3남매 모두 어였한 직장에 모두 출가 시키느라 정작 자신의 인생은 잊고 사시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그런 엄마가오늘 생신이에요 음력 8월10일 ~~엄마가 계셨기에 저희가 있는거고 그런 든든한 후원자가 있기에 이세상에 우뚝 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엄마 저희 반듯하게 키워주신것 감사하구요 생신 정말정말 축하드려요~~~~엄마 사랑해요~~~
광주 광역시 남구 백운동 제일 파크 102동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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