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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지났지만 축하해주십시오.
저희 외가에 다녀 왔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함께 말입니다.
추석에 못찾아뵐것 같아 미리 다녀온겁니다.
인사도 드릴겸 해서 같이 갔었죠.
늦게까지 농사 일을 하시기에
저녁 진지를 제 여자친구가 손수 차려드렸답니다.
이 방송을 빌어 정말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좀 부담스러웠을텐데도
기꺼이 따라가줘서 고마웠고
100일이 지난지 한참 되었지만
그동안 회사일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사랑 키워가자고 전해주십시오.
그리고 방송 정말고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안녕히계십시오.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주)설비2과 박만신입니다.011-9601-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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