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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밖에 없는 종현 형님생신인데
멀리 있는 관계로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직장을 찾아 여기 인천까지 오고보니
고향이 늘 그리워지더군요.
특히 형님과는 나이차이는 많지만 친구처럼 지냈던 사이라
많이 친했었는데.....
형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신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멀리서나마 동생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시 남동구 숭의2동 340-1 현대병원 물리치료실
011-9614-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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