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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현서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자식들에게 멜은 가끔 보내는데 이렇게 라디오 사연은 처음입니다.
꼭 방송이 됐으면 좋겠네요
민서 현서의 엄마는 사랑하는 딸 나영이입니다.
내일 20일은 어느덧 결혼해서 두아이의 엄마가 된 딸의 30번째 생일입니다.
29개월과 5개월의 아들을 두어서 지금 많이 힘들어 하는 딸에게 힘내고 늘 건강하라고 전하고 싶고 손주 민서 현서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좋은 방송 늘 감사하고 꼭 사연보내주세요
딸이 너무 좋아할겁니다.
김 명 심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4동 제일파크맨션 1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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