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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아빠 힘내세요...
저는 결혼 4년차 주부입니다..
그동안 항상 땀도 많이 흘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저녁때는 항상 녹초가 되어 들어오는 우리 남편에게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에 이렇게나마 힘이되라고 글을 올립니다.
다영아빠~~!
두아이의 아빠로써 그리고 나의 남편으로써 고생하는거 넘 잘알고있어요...
고맙고 미안해요...
그동안 우리 안좋은일도 힘든일도 참 많았지만 잘살아왔으니까...
앞으로도 우리 지금처럼만 아이들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당신혼자서 고생하는모습 보면 넘 미안하지만...
조금만 고생해줘요....
내가 더 잘하도록 노력할께요...
당신 힘들고,속상해서 술먹고,힘들어할떄면 나도 넘 마니 속상하고
힘이들어요...
항상 우리 아무리 안좋은일이 생기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요...
다영아빠 힘내고 사랑해요.....
다영아빠 화이팅.....
금호아파트 3-108 010-4602-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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