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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 첫 조카이자 우리 부모님을 한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로 승격 시켜버린 울 큰언니의 첫번째 아이 아린의 생일입니다.(8월 7일이에요)
엊그제 삐약 삐약 울던 녀석이 어느덧 자기 보다 훨씬 큰 가방을 메고 학교를 다닌다고 아침마다 전쟁을 벌입니다. 요 녀석이 벌써 8번째 생일을 맞이 하네요~~맑고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라고 그리고 생일 축하한다고 이모가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이아린 생일 축하해~^*^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주공아파트 606동 1004호 이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