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퇴근길에 계실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찜통더위라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네요.
이런 무더위속에서도 힘든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할때마다
덥다는 말도 안나오네요.
아버지 생신이신데 애들 핑계로 못가고 휴일에 가겠다고 했는데
너무나 죄송해서 축하사연 올립니다.
연년생 아이들때문에 다 이해하신다고 하셨지만 서운하셨지요?
우선 방송으로 축하드리며 토요일에 꼭 갈게요.
여수시 여서동 현대건설아파트 106동 801호
061-454-5569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