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시에서 관리하는 버스...
시내버스 노조와 회사들은..항상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안하거..어케 하면 시민들을 쥐어 짜거..시민들의 돈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고자 한다..
시에서 관리하면 얼마나 향상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버스 노조와 회사측의 살을 깍는 노력 없이는
만성적자를 면하기 어려울것이다..
불친절한 버스 운전사들...걸핏 늦게 오는 버스들... 자주 인상되는 요금과 그들의 파업.......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익이 남겠는가..이런데 누가 버스를 탈라고 하겠는가..
제발 이익을 추구할라고 노력을 한 다음 적자를 이야기 해라.....
내가 낸 세금!! 그들에게 가는것이 아깝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