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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 누군가에게 사랑받는것만큼 행복한일이 있을까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은
이십오년을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고 계신
저희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에요.
저희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축하해 주시구요,
우리 세자매도 엄마, 아빠를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광주시 남구 진월동 삼익아파트 103-1803 전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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