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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가 아닌가요?
저는 시청후문도로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는 회사원입니다.
얼마전 광역시청이 상무지구로 옮겨왔읍니다.
물론 중심지의 주거이동으로 계획됬던사항으로 판단됩니다.
신 청사 이전후 부근 교통의 흐름을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모르겠읍니다.
시청직원및 민원인의 편리를 도모코져 신호를 설치하고 작동하는것은 이해하지만 교통으 흐름을 생각한다면 일정시간이후에 신호를 점멸등으로 변경운영하는것이 어떨까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밤늦은시간에택시를 탔는데 작동되는 신호를 지키고 지나가는 기사분들은 없었읍니다.
이곳 이외 일정시간이 지난뒤에 점멸등으로 변경하여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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