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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일입니다. 빵빠레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번만큼은 친구들을 초대해주고 싶네요.
늘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들이 친구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더 활발해지길 바라기 때문이에요.
항상 엄마아빠 힘든것 걱정많이 해주는 희석이가 늘 고맙고 대견스럽단다.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엄마아빠는 행복하단다.
앞으로 가수, 과학자가 되겠다는 너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보자. 또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희석이가 되기를 바란다.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세상에 하나뿐인 아들 희석에게....
광주시 남구 진월동 협진아파트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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