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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축하해
요즘엔 그냥 바빠서 매일 듣지 못해 섭섭하지만
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런거니까 이해하세요.
4월18일 즐거운 일요일이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언니 진희언니의
생일이에요. 그래서 바쁜중에 축하메세지를 띄우러 달려왔죠!!!ㅎㅎㅎ
언니도 제 생일에 선물을 안주었지만; 저도 좋은 선물을 주지못할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마음이나마 방송을 통해 띄워보내려구요.
언니 사랑해. 그리고 언제나 돌봐줘서 고마워.
언니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_ <*
광주시 남구 진월동 아남아파트 101동 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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