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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쁜 공주를 낳았어요.
제친구가 이쁜 공주님을 낳았답니다.
방금 가서 보았는데요 정말 작고 천사같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아기 머리가 너무 크다고 걱정이라고
..... 친구남편은 엄마 아빠가 머리가 크니까 당연한
일이라고... ㅋㅋ 한바탕 웃었습니다.
아기 낳느라 넘 고생했다고 정말루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수고하세요.
광주시 남구 진월동 새한아파트 105동 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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