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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축하해요
저는 여고 졸업후 바로 사회에 진출한 임의진이라고 해요.
이번에 저희 어머니께서 마흔다섯 생신을 맞이하시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어머님께 잘 해드린 것도 별로 없고..
지금도 저희들을 위해 힘든 일을 하시는데 죄송하기만해요.
그래도 표현을 못했는데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어머니의 4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광주시 남구 진월동 세원빌라 3동 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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