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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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고져...

2월 20 일 졸업식날 저의 소중한 디지털카메라를 잊어버렸습니다. 대인동 미즈프라자 앞에서 승차하여 목적지두암동주공아파트 낮 1시에서 2시사이에 흰색 택시안에서 모르고 두고 내렸습니다. 그 안에 그렇게 저의 졸업식기다리시던 어머니와 식구들 친구들과 찍은 소중한 사진이 담겨져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연수시절 찍었던 사진전부까지도요...

카메라역시 선물받은것이며 더욱히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찾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저의 연락처는 011-9440-0119 김 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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