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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이 친구생일이거든요
저의 청을 들어 주시여요!!!1
다름이 아니라...
저의 다정한 친구 생일이 3월 2일이거든요
오빠의 매력 적인 목소리로 저의 친구 생일을 추카 해주세요...
오빠의 따뜻한 목소리가 친구의 생일을 감동 시켜줄것 같아 글올려요.
친구가 남친이랑두 헤어져서 마니 힘들어 하거든요...
오빠의 생일 추카 한마디가 제 친구에게 웃음과 행복을 줄것 같아요..
꼭 추카해 주시구요.
저의 청을 거절 하시지 않으시겠죠????
꼬옥 부탁 드릴께요
친구 이름은 현주예요. 감사해요.
광주시 남구 주월2동 974-183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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