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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과 제낭에게 고마움을 !
주말 부부라 남편은 전화로 생일 축하한다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제낭이 축하 케익을 보내와
오늘 직장에서 인기짱이였습니다.
결혼한지 6개월된 제낭이 서울에서 광주로 발령이 나 저희 집 근처에 살거든요
조금은 귀여운 우리 제낭이 광주로 처음와서 들었던 방송이 빛고을 지금이랍니다.
매일 퇴근길에 듣는데 너무 좋다고 칭찬이 자~자 합니다.
우리 제낭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라고 하이팅 한번 외쳐주세요
그리고 제 생일 챙겨준거 너무 고맙다고....
광주시 북구 일곡동 쌍용아파트 102동 507호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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