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정민-선희 결혼 하던날
저는 빛고을지금 왕 애청자입니다.
항상 퇴근시간에 우리에게 유익한정보와 웃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아닌 12월09일은 저의 두번째 맞는 결혼기념일입니다.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었는데 요즘 경제적으로 힘이들어
김귀빈씨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귀빈씨에 멋진음성으로 저의 부부에게 팡파레을 울려주십시요.
아내에게
자기야 놀랬지 어느덧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2년이 흘렀네.
자기에게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하고 싶어 이렇게 방송국에 힘을 빌려 우리에 결혼기념일을 자축할까하네.
항상 집에서 우리아들 록현이와 시름하느라 고생이 많지,피곤하단 핑계로
록현이와 놀아주지 못하고...미얀해 앞으론 자기 실망시키는 일없이 잘할께.
여보 사랑해...
광주 서구 치평동 호반A 102-506
휴대폰 016-631-9595
조선희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