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우리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세요~~
사실 우리 상준이 엄마는 이제 나이가 24살밖에 안됐습니다.
저의 실수로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돼,
저의 못난 점 다 이해해 주면서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준이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구요..
작년에는 잘 챙겨주지도 못한 결혼기념일 올해는
꼭 서로 축하하고 싶습니다.
오랜 만에 이름을 불러보며 축하해 봅니다.
"지현아~ 나한테 시집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상준이랑 또 내년에 태어날 우리 둘째랑 함께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자~ 사랑해~~"
꼭 전해주실거죠..?
기왕 전해주시는 거 꽃바구니와 함께 전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김귀빈 님 덕분에 남편 체면 좀 한 번 세워부자구요~~
박지현 : 광산구 우산동 송광A 1107호
전화번호 : 942-0517 또는 018-232-3127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