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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중인 셋째 동서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10월에 갑작스레 큰 수술을 받은
그래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고 집안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아푼 것도 서러운데 견디기 더 힘이 든 것은 많은시간이 더 힘겨운가 봅니다
요즈음엔 우울해 하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 오늘 생일을 맞아 방송의 힘을
빌어 큰 소리로 축하의 메세지를 띄워 봅니다
동서 생일 축하해
내가 날마다 기도해. 우리 동서 빨리 나아서 예전의 밝은 모습 보여줘
크게 할짝 웃는 모습은 우리까지 늘 유쾌하게 하는 마력을 보이잖아
많이많이 축하해 다음 생일엔 우리 함께 꼭 웃을 수있기를 ...
큰 형님이 광산구 우산동 1038-11 셋째동서 최 수경의 생일
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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