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처형 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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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을 마무리 할쯤 많은 아쉬움을 남길 쯤. 12월 1일!누나의 결혼 기념일임을 알고 축하사연을 띄웁니다. 벌써 결혼 12주년이 되었네요. 그 해엔 12월 1일 눈이 내렸지만 오늘은 전혀 내릴것 같지 않네요.항상 힘들게 생활하는것만 같아 동생으로서 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누나 항상 나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려..또한 내일이 처형 결혼 기념일이다고 하네요. 함께 축하 해 주고 싶어요. 서울에 계시기 때문에 이 방송은 듣지 못하겠지만 제 맘은 전달 되겠죠? 인생의 선배님들로서 앞으로 많은 가르침도 부탁드려요.결혼 기념일 정말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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