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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새언니에게 축하한다고..
첫째,둘째때는 제가 아가씨였을때 여서 그냥 축하한다고만 말로했는데..
막상 제가 4개월전에 아이를 낳아보닌까..아이를 낳는다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겠드라구요. 하늘이 정말 노랗게 보이거든요.
옛말에 아이낳을때 신발을 꺼꾸로 놓고 간다고 하잖아요.
지금 몸조리 중일텐데...언니 몸조리 잘하세요.그리고 예쁜 세째 조카 낳아줘서 고마워요.
귀빈아저씨...저희 언니에게 선물좀 보내주세요.
아이보다는 언니를 위한 선물이면 좋겠어요. 아이는 선물 많이 받잖아요.
언니네 주소 061-536-5931
전남 해남군 옥천면 팔산리 472번지 황인순(이랑,정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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