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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저희 아버님 74회 생신을 축화해주십시요 !
제가퇴근 할시간이면 이방송이 나오는데 듣기만했지
한번도 참여를 못해봐습니다
아버님 이제라도 편안히사셔야 할 연세를 드셨건만
늘 누워계신 어머니때문에 하루도 마음편히 못쉬시고
어머니 뒷바라지만하고계신 아버지를 볼때마다 제마음
몹시도 죄송합니다 7 년전 어머님께서 교통사고로 목 골절이란
판명을 받으시고 지금까지 자리에만누워계신 어머니 이런어머니를
바라볼적마다 제가어떠게하면 조금이나마 위로가될까
마음만아풀뿐 아무런도움도되주지못함니다 죄송한마음 뿐입니다
11 월 22일 이 저희 아버님 74 회 생신입니다 축화해 주십시면감사하겠습니다 ㅇ아버님 건강하십시요
011 714 0288 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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