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10주년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함께 근무를 하고 있는 현주언니가, 직장 생활을 한지 10년째 되어 함께 축하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힘들고 어려울때, 늘 든든한 맏언니처럼 위안과 용기를 준 언니, 지금 처럼 늘 함께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김귀빈씨도 함께 축하해 주시구요~
다시한번 언니에게 축하하다고 전해주세요.
p.s 축하 꽃바구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낸사람
박정헌
받는사람
우502-704
광주광역시 서구 화랑로 116(화정2동 657-37)
시교육청 학교운영지원과 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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