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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3세 생신을 맞으시는 우리 어머님 생신을 축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내 생애의 마지막날 이라는 마음으로 살고 싶으시다는 우리어머님
언제나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더불어 살아가야 된다고 교육하시는 우리어머님 그 그르치심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 이화례님 생신일 : 2003년 10월 31일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1동 1020-10 이균심
전화 652-8090번
채택과 선물이 주어진다면 더큰 기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