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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와 연출자의 분발이 기대됩니다.
어쩌다가 보이는 진행자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초대자와의 토론이나 대화를 진행할때 좀 껄끄러움)
: 저보고 하라면 못하겠지만 괜히 1,2부와 비교되어 안타깝더군요.
지역민을 위한 진행자의 지나친 견해 표명
: 언론이라면 져나친 견해보다는 잘잘못을 맥을 잡아주는 정도가 낫자 않을지
가끔 듣다보면 졸고 싶을 때도 있더라구요. 주위에 쟁점이나 시비를 가릴만한, 피부에 와닿는 문제들이 있을텐데요. 듣고 있으면 쟁점 잘문이나 의문해소보다는 기관이나 상대방의 홍보를 그냥 들어주는 점도 눈에 띄더라구요.
더 나은 쟁점 해소, 시민들의 의문, 불만, 기쁨, 안타까움 등을 조리있게 집중적으로 전해주는 시선집중광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듣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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