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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자발적 헌혈문화를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적십자사 대학생 헌혈 서포터즈 2기 광주지역에서 처음 활동하게된
S.E.L.F.팀 팀장 박영주 입니다.
저희팀명의 뜻은, smile. enjoy. love. free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는데, 댓가성 헌혈이 아닌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인 설문조사부터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활동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김치축제에서 설문조사와 함께 풍선을 나누어 드리기도 하였는데요~
광주에 현재 3곳만 있는 헌혈의 집이 더 늘어나서 헌혈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활동을 하면서 헌혈을 엄청나게 많이 하신분들 등
활동하면서 실감하게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대학생들 5명이 처음 광주에서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활동하고 있지만, 조금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저희의 활동을 알리고
인식을 바꾸어나가면 좋을것 같아서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저희의 이번 활동이 헌혈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바꾸고,
많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010-9622-1940 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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