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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생일입니다.
다른 과에서 전과한 주제에 진짜 건축학과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교수님한테 무지 귀여움 받고 있는 후배입니다.
그 녀석을 안지 채 일년도 되지 않았지만 후배의 노력과 열정에
푹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오늘이 그 후배의 생일입니다.
"혜진아. 지금 하는 것 만큼만 해라.. 더 열심히 하면 좋고..
생일 축하한다. 오늘 거하게 쏜대며.. 기대하겠어~*^^*"
빛고을 지금에서도 제 후배 생일 축하한다고 크게 외쳐주세요~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마재마을 부영 103동 1404호
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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