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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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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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입니다

벌써 친구를 만난지 8년 이나 되었습니다. 항상 제 속을 썩이는 친구지만
밉지만은 않은 친구네요.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알기때문이죠.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제게만큼은 끔찍한 놈입니다.
생일날 친구에게 축한다는 말을 어떻게 전해줄까 고민하다가
빛고을 지금에 부탁을 드립니다.
"상준아 생일축하한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 2동 416-34번지
최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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