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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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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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 생일 축하해 주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언니와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언니에게 아무런 도움이 못되는 동생이기에
한없이 미안할뿐입니다.
내일이 언니의 생일입니다.
행복한 날 맞이하길 동생이 기도한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황진영 광주광역시 금호동 한국 202동 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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