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아..상주 해수욕장..^^
이 가사에 어울리는 해변가가 있으니 바로~ 상주 해수욕장..^^
남해대교만 지나면 얼마 안가서 보이는 상주의 바닷가..^^
소나무 숲이 너무나 시원하고.. 모래 알갱이가 너무나 곱고.. 바닷물 시원하니 좋고.. ^^ 더 좋은건.. 쭉쭉 빵빵~~ 비키니 거얼~~~~**^^**
작년에 식구끼리 갔는데..너무 맘에 들어서 올해 8월 1일 부터 ~ 8월 3일까지 2박 3일로 또 갔습니다..
작년하고 틀린건 이 번엔 총 22 명 (무려 6 가족) 이 갔습니다..우리네 식구가 하도 자랑을 많이 해서 대 식구가 이동했는데..역시나 멋진 휴양지 였습니다..
상주의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수영도하고..바닷가 안에서 기마전.. 공포의 살인배구.. 축구..^^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하이라이트는 한 밤의 불꽃놀이..**^^**
친척들과 모두 모인 자리에서 불꽃놀이는 밤 하늘의 별들처럼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 스럽고.. 모두가 한 마음되는 자리 였습니다..^^
햇볕에 그을린 등짝이 좀 따갑고 아프지만..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서 이번 휴가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아마 내년 여름에도 상주 해수욕장으로 갈까 싶습니다.. 이러다가 상주로 아예 이사 가는건 아닌지 모르 겠네요..**^^**
쪼매..아쉬운게 있다면..거시기..뭐냐면.. 비키니 걸들을 제대로 못봤네용~~
마누라의 여우같은 눈이 바라보고 있어서리..^^
내년엔 남자끼리만 갈까 싶네용..김 귀빈씨도 함께 갈려면 연락 주세용..**^^**
더운데 수고 하세용~~
" 광주 광역시 남구 월산4동 943-4 번지"
" 019 - 661 - 5907 " 정 윤 영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