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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추억사연 참여 안내
매주 토요일 빛고을 지금에서는 빛고을 지금 애청자 여러분들의
추억사연을 듣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추억 등 다양한 추억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되도록 피서지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피서지에 가서 화장실이 급해 몰래 일을 보고 있는데
낯선 사람의 눈길을 받았다던지, 버너와 코펠 등을 가져가지 않아서
미리 장본 음식들을 해 먹지 못했다던지 등등
피서지에서 경험한 재미난 추억을 글로 남겨 주세요..
이렇게 재미난 추억 남겨 주시면 고맙겠구요..
또 피서지에서 불쾌한 일이 있었다면 이런 경험담도 남겨 주세요..
특히 턱없이 높은 요금이나 가격때문에 불쾌했었다면 더욱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빛고을 지금은 애청자 여러분들의 손으로 만들어 지는 것 다 아시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