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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아직도 더위가 남아있는거같지않나요?
이제 한가위 명절도 며칠남지않았네요
조금더 어리다면 마냥 좋을거같은데 이번 추석은 평범하게
보내면 안된다고 여기면서도 그게 쉽지않네요???
귀빈오빠, 오빠가 다정다감하게여겨져 좋은데.. 오빠에게
이번 명절 한가위는 어떠하시는지요...
이번 한가위는 고향도 못갈거같아서 슬프지는 않은데 이건
아닌거라고 여기네요 ㅍ.ㅍ
귀빈오빠, 빛고을 어때요
이곳은 전남 남평이에요 ㅎㅎㅎ
제2의 고향이라고 해야될까요 ㅠ.ㅠ
오빠, 주말도 잘 보내시고 무사하시길바래요...
하루가 짧네요...
그럼~!
신청곡이 있어요
모세 - 사랑인걸 듣고싶답니다 ㅎㅎㅎ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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