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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빠에게~~^^
그동안 큰 오빠네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이제 독립을 하게 되었답니다.
밥은 잘 챙겨서 먹을지, 혼자 지내는 게 심심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으레 잘지내리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오빠인지라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힘들어도 힘들다 말하지는 않지만,,,.그래도 꿋꿋한 오빠가 자랑스럽습니다.
김귀빈님...
저희 오빠한테 꼬`~옥 전해주세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변치 말라구요..^^
주소)광주 광역시 서구 956-24번지
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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