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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오빠!!
여기서 만나니 또 새로운 기분이 들어요
저도 지금 학교 갈려구 준비 중이거든요
맘이 바쁜 데 왜!! 들렸을까~~요?
낼이 우리 멋쟁이 신랑의 31번째 생일이라서요
미역국 보다도 이 방송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아서 올리는데....^^"
꼭 들려 주실거죠?
저도 매일 잘 듣고 울 신랑도 매일 잘 듣는
유일한 프로라 신청하는 거니까
제발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용!!
귀빈 오빠 홧팅~~~!
수고하시와용!!
혹시나........
남구 봉선동 101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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