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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진행자님 안녕하세요. 퇴근 시간때 차안에서 항상 빛고을 지금을 애청하는
애청자 입니다.
6월3일 오늘은 사랑하는 제 아내 지해경 30번째 생일과 예쁜 우리딸 배유정의
5번째 생일입니다.
아빠가 엄마 생일을 자주 깜박 하여 엄마 생일 기억하라고 엄마와 같은 날
태어나게 되었다는 제 아내의 설명 입니다.
치매 증세로 입원해 계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아내한테 정말
사랑한다는 말과 못난 남편 만나 고생이 많다는 말 꼭좀 전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 딸 유정이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며 사랑한다는 말도
전해주십시요.
주소
광주시 남구 봉선2동 라인2차아파트 204동1206호(011-9600-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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