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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
98년 남편 실직으로 인하여 공공근로 갔다가 인연이 된 우리 회사 사모님을 소개하고 싶어서 펜을 들었답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섬유회사로 직원히 20명정도 되는데 다정다감하고 직원들을 하나같이 배려할줄 아는 멋진 사모님이랍니다.
경북 대구에서 전라도 광주까지 멀리 시집와서 그런지 직장 동료로서 때론 저를 언니처럼 챙겨주고 모든 직원을 대신하여 힘든일, 궂은 일을 다 해주는 우리 사모님을 볼때 때론 고마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합니다.
오는 6월 4일이 사모님의 41째 생일입니다.
이번생일은 축하한단 말과 함께 빛고을 지금에서 보내주시는 꽃다발을 함께 선물하고 싶네요~ ^^: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광주시 서구 농성동 450번지 민지섬유
최미옥 사모님
011-960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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