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강회장님*^-^*세상에태여난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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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울아내 저와만나살아온지 17년차네요 처음도시에서 살다가 사업실패로 호미자루 한번 잡아보지않은 착한울아내 지금은 시골들어온지 언 7년차 비가오나 날씨가 무더워도 과수원에서 지친줄모르고 가족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일하는모습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오늘47번째 생일 을 맞이했네요 매년 농사일에 바프다는 핑계로 챙계주지못한 생일 김귀빈아나운서님이 공중파 방송을빌려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조정래올림